[연예팀] 샵 출신 배우 서지영(32)이 내년 엄마가 된다.
11월14일 한 매체는 서지영이 현재 임신 15주차에 접어들어 내년 5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고 보도했다.
서지영 임신 소식은 2011년 11월 결혼 이후 무려 3년 만에 들려온 반가운 소식이다. 서지영 절친 주아민은 지난달 28일 자신의 트위터에 “사랑하는 꼬모맘 서지영 양과 2시의 데이트”라는 글을 올리며 아기의 태명이 ‘꼬모’라는 사실을 간접적으로 전하기도 했다.
서지영 임신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예쁜 아가 순산하세요” “이제는 한 아이의 엄마가 되는구나” “서지영 임신, 아가 좋아한다더니, 좋은 엄마가 될 것 같아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현재 서지영은 논현동 자택에서 태교에 전념하고 있다. ('서지영 임신' 사진출처: bnt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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