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민혜 기자] 강민경 햇살 셀카가 화제다.
7월12일 다비치 강민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음 주까지 장마래요. 주말에는 화창하게 햇살이 났으면 좋겠는데"라는 글로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이왕 비 오는 김에 비가 그치기를 기다리면서 비 오는 날 들으면 딱 좋은 '오늘따라 보고 싶어서 그래'를 다 함께 들어요"라고 덧붙이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민경은 내리쬐는 햇살을 받으며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특히 그는 피부 미인답게 투명하고 깨끗한 피부로 뭇 여성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강민경 햇살 셀카를 접한 네티즌들은 "강민경 햇살 셀카 피부가 예술이네~" "강민경 역시 얼짱 출신답다" "강민경 햇살 셀카, 눈이 부시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다비치는 7월4일 '오늘따라 보고 싶어서 그래'를 발매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출처: 강민경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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