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여성들의 브래지어 어깨끈은 이미 패션소품으로 자리 잡아 주얼리처럼 화려하고 고급스러운 스타일로 등장하고 있다. 이에 섹시미를 돋보이게 만드는 속옷 스타일링 팁에 대해 알아봤다.
게스 언더웨어에서 선보인 ‘섬머 시티 라인’은 아웃웨어 못지않은 화려한 패턴으로 시스루룩과 자연스럽게 매치된다. 가슴 절반을 감싸는 1/2컵 브라로 깊은 네크라인 의상에도 당당한 가슴라인 연출이 가능하다.
남성제품 역시 여름을 쾌적하게 만들어 줄 얇고 신출성이 좋은 원단을 사용해 시원함 뿐 아니라 바디 라인을 잡아주는 기능까지 겸비하고 있다. 이처럼 대담한 속옷의 노출패션으로 올 여름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 잡아 보는 것은 어떨까.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
▶ 2010 여름 바캉스 패션 인기 아이템은?
▶ 올 여름 '네온 컬러'로 포인트를 살려봐~
▶ 휴가지별 맞춤 패션 스타일 男女 코디법
▶ 비즈룩이면 여름 무더위 걱정도 뚝!
▶[B2Y 이벤트] 헤어 스타일러 사고 화장품 공짜로 받자~!
▶[뷰티n트렌드 이벤트] 워터파크에서 베네피트 워터프루프로 자신있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