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R&B 스타 제이슨 데룰로(Jason Derulo)와 가수 브라이언이 3월18일 첫 무대를 가졌다.
3월17일 한국에 방문한 제이슨 데룰로는 18일 케이블 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브라이언과 호흡을 맞췄다. 두 사람은 이 무대에서 제이슨의 노래인 ‘인 마이 헤드(In My Head)'를 듀엣으로 선보였다.
브라이언과 제이슨은 최근 브라이언이 제이슨의 ‘인 마이 헤드’ 한국어 버전으로 부른 인연으로 이날 무대를 같이하게 됐다.
제이슨은 이 방송을 마친 후 서울 강남구 역삼동 클럽 헤븐에서 쇼케이스를 열고 한국 팬들과 만난다. 게스트로는 브라이언이 함께 한다.
쇼케이스를 마친 제이슨 데를로는 3월19일 KBS 2TV ‘뮤직뱅크’를 끝으로 일본으로 떠날 예정이다.
한경닷컴 bnt뉴스 김선영 기자 kkoddang@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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