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포터 시리즈의 히로인, 엠마왓슨이 연이은 구설수로 몸살을 앓고 있다.
한 해외 커뮤니티를 통해 퍼진 ‘엠마왓슨 토플리스’라는 제목의 사진이 나돌고 있는 것.
토플리스(topless)는 가슴을 그대로 드러낸 여성을 가리키는 말로써, 사진 속의 엠마왓슨은 녹색 수건으로 하체만 가리고 있는 모습이다.
그러나 결국 사진은 합성으로 밝혀졌다. 인터넷에 올라온 한 여성의 사진에 엠마왓슨의 얼굴을 합성한 것으로 판명이 났다.
한편 엠마왓슨은 최근 남자친구와의 동거설, 교통사고로 인한 사망설 등으로 곤욕을 치러왔다.
한경닷컴 bnt뉴스 조은지 기자 star@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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