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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중앙아시아 경제·인적 교류 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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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중앙아시아 경제·인적 교류 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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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역협회 중앙아 5개국 기업인 초청 네트워킹 만찬

    한국무역협회는 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인터컨티넨털호텔에서 대한상공회의소, 전국경제인연합회와 공동으로 '중앙아시아 5개국주요 기업인 초청 네트워킹 만찬'을 열었다.


    제9차 한-중앙아시아 협력 포럼과 한-중앙아시아 무역·관광 로드쇼 연계 행사로 열린 이번 만찬행사는 중앙아 기업인과 문화·관광인사 45명, 국내 기업인 30명등 80여명이 참석했다.

    중앙아시아 5개국은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키르기스스탄,타지키스탄 등이다.


    2007년 출범해 올해로 9회째인 한-중앙아 협력 포럼에는 조태용 외교부 제1차관주재로 각국 외교차관을 수석대표로 하는 중앙아 5개국 대표단과 산·학·민·관 주요 인사와 전문가 등 200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유라시아 이니셔티브에 대한 중앙아시아 5개국 정부의 지지를 통해▲ 한-중앙아 협력사무국 설치 ▲ 제10차 포럼에 장관급 인사 참가 등 내용을 담은'서울 선언'을 채택했다.



    양 지역 간 교역과 인적 교류 확대를 위해 코엑스에서 개최된 한-중앙아시아 무역·관광 로드쇼에서는 중앙아 5개국 기업인과 상공회의소 관계자, 국내 바이어 등이 참석한 가운데 1대 1 비즈니스 상담회, 기술 세미나, 문화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가 열렸다.

    이재출 무역협회 전무이사는 "중앙아시아는 유라시아 대륙의 중앙에 위치한 신(新) 실크로드 중심지로서 자원 의존형 경제에서 탈피해 지속적이고 안정적 경제 성장을 추구하고 있다"며 "에너지, 플랜트 등 기존 협력분야 외에도 섬유, 농업, 정보기술(IT), 신재생에너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joon@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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