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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 청년 전용 적금상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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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의래 기자 =새마을금고는 만18~32세까지 가입할 수 있는 'MG스마트저축알림적금'을 16일 출시했다.

이 상품은 자유적립식 적금이며 고객이 지정한 납입희망일에 MG스마트알림 애플리케이션(앱)이 알림 메시지를 보내 저축할 시점을 안내한다.

기본금리는 마을금고마다 조금씩 다르지만, 평균 1.8%다.

여기에 만기달성, 목표설정금액 달성, MG스마트알림 및 스마트뱅킹 가입, 스마트뱅킹 또는 인터넷뱅킹으로 일정 횟수 이상의 적금납입 등 요건을 충족하면 최대 0.4%의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12개월씩 36개월까지 가입할 수 있으며 가입금액은 월 1만~100만원, 총 납입 한도는 3천만원이다.

laecorp@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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