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561.15

  • 3.48
  • 0.14%
코스닥

743.38

  • 9.86
  • 1.34%
1/3

메트라이프생명, 최대 160% 보장받는 변액보험 출시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메트라이프생명은 가입금액의 최대 160%까지 질병·사망·생활비를 보장받을 수 있는 '무배당 미리받는 변액종신보험 공감'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소득보장형'으로 이 상품에 가입하는 이들은 설정한 은퇴 나이 이전에 질병을얻을 경우 추가로 매달 가입금액의 1%를 60회에 걸쳐 받을 수 있다.

메트라이프생명은 납입 기간의 중간 시점까지는 기본형보다 낮은 보험료를 내다가 그 이후에 높은 보험료를 내는 '스텝(Step)형 납입방법'도 이 상품에 도입했다.

납입 기간이 20년이라면 10년간은 기본형보다 약 20% 낮은 보험료를 낼 수 있으므로 향후 소득 상승이 예상되는 고객이 초기 부담을 덜 수 있다.

메트라이프생명은 또 가입 고객에게 전문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헬스케어 블루서비스'를 제공한다.

sncwook@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