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흥국생명은 오는 20일까지 아동 청소년 공동생활가정(그룹홈) 중 집수리가필요한 곳의 신청을 받는다고 3일 밝혔다. 신청을 원하는 그룹홈은 한국 아동 청소년 그룹홈 협의회 홈페이지(http://www.grouphome.kr)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선정 결과는 실사를 거쳐 다음 달 초 발표한다. 흥국생명은 2013년부터 그룹홈 집수리사업을 전개해 왔으며, 총 19곳의 그룹홈이 지원받았다. (서울=연합뉴스)(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