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은 20∼21일 본관 대회의실에서 조사통계 국제콘퍼런스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저인플레이션 상황 하에서의 거시경제정책과 물가측정 이슈'를 주제로 한 이콘퍼런스에는 국내외 저명 학자와 관련 기관 연구원들이 참석해 물가지수 및 통화정책과 관련한 주요 이슈를 놓고 토론한다.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의 개회사에 이어 미국 12개 연방준비은행(연은) 중 한 곳인 미니애폴리스 연은의 나라야나 코처라코타 총재가 기조연설을 한다.
코처라코타 총재는 미국의 연내 금리 인상에 부정적인 견해를 내비치는 등 미연방준비제도(Fed) 내에서 비둘기파(통화완화 선호)로 통한다.
주제발표와 토론에서는 최근 낮은 물가상승 환경에서의 거시경제정책 방향과 고용 없는 성장 속에서의 통화정책 운용방향, 물가안정목표제의 도입 영향 등에 관한논의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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