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라이프생명은 지정된 기간에 사망을 보장하는 '무배당 더해주고 채워주는 정기보험'을 7월 1일 출시한다.
사망보장 외에도 선택에 따라 3대 질병에 대한 진단보험금을 업계 최고수준으로지급한다. 주계약 금액에 따라 암은 최대 6천만원, 급성심근경색증과 뇌출혈은 각각최대 4천만원까지 보장한다.
가입자는 또 계약일 2년 이후부터 만기 2년 전까지 별도의 심사 없이 종신보험에 가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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