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기업의 시설자금에 대한 투자 초기의 자금상환 부담을 완화한 '신한플러스 장기시설자금대출'을 오는 6일부터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 상품은 최대 5년간 원금분할상환 부담없이 대출을 이용할 수 있으며, 대출의 만기연장 기간도최장 15년까지 가능하다. 자가사업장을 담보로 제공하는 신한은행 신용등급 BB+ 이상인 법인이나 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 한다. (서울=연합뉴스)(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