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71.95

  • 2.88
  • 0.12%
코스닥

686.12

  • 3.43
  • 0.5%
1/3

김한조 외환은행장 '현장 방문' 시동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외환은행은 지난달 21일 취임한 김한조 행장이17일 강남 지역의 한국서부발전㈜, ㈜계양정밀 등 거래기업을 차례로 방문했다고 밝혔다.

외환은행은 "김 행장의 취임 이후 첫 기업 방문"이라며 "현장 중심 경영에 시동을 건 셈"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김 행장은 오는 7월까지 전국 영업본부를 차례로방문할 예정이다.

김 행장은 지난 11일에 이어 이날 두 번째 '소통 콘서트'를 열고 종로구·중구지역 영업점 직원들과 의견을 나눴다.

그는 "거래 고객과 소통하고 후배 직원과 소통함으로써 영업력 강화와 신뢰 회복에 힘써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zheng@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