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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베트남정부, 보험업 발전방향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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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1 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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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화재·베트남정부, 보험업 발전방향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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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화재[000810] 안민수 사장이 베트남정부와해외시장 진출과 베트남의 보험업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삼성화재는 안 사장이 지난달 31일 베트남 재무부 수석차관과 만나 ▲현지에 진출한 한국기업 지원 ▲한국 금융산업의 세계화 추세 ▲양국 간 금융산업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한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다고 4일 밝혔다.


      아울러 안 사장은 2002년 베트남 국영재보험사 '비나 리'와 합작으로 설립한 '삼성비나'의 지분을 삼성화재가 확대할 수 있도록 협조해준 데 대한 감사와 지속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앞서 삼성화재는 지난해 매출 규모 29개 손보사 중 6위, 12개 외자사 중 1위를달성한 삼성비나의 지분을 지난 1월 기존 50%에서 75%로 확대한 바 있다.


      삼성비나는 지난해 수입보험료 5천600만달러(592억원), 당기순이익 690만달러(73억원)를 기록했으며, 지난 2월에는 국제신용평가사 에이엠베스트(A.M. Best)로부터베트남에 있는 보험사 가운데 최고 등급인 'A-' 등급을 받았다.

      삼성화재는 "베트남은 제조업 중심의 경제정책과 인프라투자로 일반보험의 성장이 기대되는 시장"이라면서 "손해보험시장 규모는 재작년 기준 1조2천억원 수준이며2020년까지 연평균 13%의 성장이 예상된다"고 소개했다.



      삼성화재는 베트남을 비롯해 중국, 유럽, 인도네시아, 미국, 싱가포르, 브라질등 현지법인을 포함해 전 세계에 총 7개의 법인과 7개 지점, 7개 사무소를 설치하고해외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redflag@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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