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을 굽힌 상대로 오른쪽 다리를 앞으로 내어준다.
왼쪽 다리는 뒤로 쭉 뻗어준다.
오른쪽 무릎과 발등이 바닥에 닿게 유지해준다.
양손을 앞쪽에 두고 몸을 지탱해준다.
골반이 뜨지 않도록 주의한다.
자세를 유지하고 고개를 들어 천장을 바라봐 준다.
천천히 상체를 숙여 휴식 자세를 취해 준다.
반대쪽도 마찬가지로 실시해 준다.
무릎을 꿇은 상태에서 팔을 앞으로 뻗어 상체를 숙여준다.
등이 굽지 않도록 주의한다.의상협찬=파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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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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