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옵틱스=292억원 규모 패널 제조장비 공급계약.
▲엠케이전자=2차전지용 음극소재 관련 미국 특허.
▲피앤씨테크=38억원 규모 배전자동화 단말장치 공급계약.
▲명성티엔에스=80억원 규모 설비 공급계약.
▲에코마케팅=싱가포르 자회사에 200억원 출자.
▲NHN한국사이버결제=케이엔피이노텍 외 6개사의 법인구매전용카드 한도액 821억원 채무 보증.
▲엑세스바이오=기존 대주주 보유 주식 장내매도로 최대주주 최영호에서 우리들제약으로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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