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고코리아가 31일 오전 서울 광화문 스페이스 라온에서 유령 테마의 레고 세트에 스마트폰 및 태블릿PC 등 모바일 디바이스를 활용한 증강현실 레고 게임 '레고 히든 사이드' 출시 행사를 연 가운데 어린이들이 체험을 하고 있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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