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089.14

  • 74.43
  • 1.44%
코스닥

1,080.77

  • 27.64
  • 2.49%
1/3

할리스커피, '현금 없는 매장' 시범 운영…전국 확대 가능성도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할리스커피, '현금 없는 매장' 시범 운영…전국 확대 가능성도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커피전문점 할리스커피가 지난달부터 일부 서울·경기 지역에서 '현금 없는 매장'을 시범 운영 중이라고 24일 밝혔다.

    '현금 없는 매장'이란 소비자들에게 현금 외 결제 수단 사용을 권유하는 매장이다. 결제 수단 간소화로 고객에게 더욱 신속한 응대가 가능하며 직원들 업무 효율을 높이는 이점이 있다. 이 매장에서는 신용카드, 체크카드, 삼성페이 등을 통해 결제가 이뤄진다.


    할리스커피 '현금 없는 매장'은 서울 여의도파이낸스타워점, 서울 종로코리안리빌딩점, 서울 종로DGB점, 경기 분당율동공원점, 경기 분당서현시범단지점, 전주 국민연금공단점 등 총 6곳이다.

    6개 매장은 대기하는 소비자가 많으면서 현금 결제 비율이 8% 이하로 나타나 시범 운영 매장으로 선정됐다.


    '현금 없는 매장'으로 운영한 후에는 현금 결제 비율이 평균 2%로 내려갔다.

    할리스커피 관계자는 "현금 없는 매장 시범 운영으로 정산 업무를 간소화하면서 고객에게 좀 더 편리하고 만족스러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고객의 반응이 좋으면 '현금 없는 매장'을 전국으로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강경주 한경닷컴 기자 qurasoha@hankyung.com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