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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의 그녀, 배우 지망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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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라스 베로나FC 소속 이승우의 열애설 주인공으로 지목된 승무원 A씨의 지인이 입을 열었다.

3일 스포츠투데이는 이승우와 열애설이 제기된 A씨 지인의 말을 빌려 "두 사람이 사귀는 것은 공공연한 사실"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승우보다 5살 연상인 A씨는 송중기, 박보검 소속사 블러썸 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맥은 배우 지망생이었다고.

하지만 A씨는 배우의 길을 포기하고 승무원이 됐다.

한편 지난 2일 이승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바다에서 촬영한 사진을 올렸다.

사진이 게재된 뒤 네티즌들 사이에서 이승우의 열애설이 불거졌다.

SNS 인플루언서이자 승무원인 여성 A씨가 이승우와 같은 바닷가에서 촬영한 것으로 보이는 사진을 게재했기 때문이다.

A씨는 "행복해"라는 글과 함께 이 사진을 올렸다.

뿐만 아니라 A씨는 이승우가 올린 포스팅에 "이거 아주 잘 나왔다"는 댓글을 달기도 했다. 이승우는 A씨가 올린 셀카에 "자라"라고 쓰기도 했다.

이날 그의 열애설로 인터넷은 뜨거웠지만 관련한 입장 발표는 하지 않았다.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단체 사진을 올리며 ‘♥’ 이모티콘을 쓴 것이 다였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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