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19'(총상금 7억 원, 우승상금 1억 4000만 원) 3라운드 경기가 22일 경기도 포천시 포천힐스CC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한상희(29, 볼빅), 하민송(23, 롯데), 김예진(23, BNK금융그룹)이 1번 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포천힐스CC=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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