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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가인 교통사고 '발칵'…차량 반파→응급실 후송 "스케줄 조정 불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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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가인 교통사고 '발칵'…차량 반파→응급실 후송 "스케줄 조정 불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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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스트롯' 출신 트로트가수 송가인(32)이 교통사고를 당했다. 다행히 차량에 탑승했던 송가인과 운전자인 매니저는 큰 외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20일 새벽 송가인은 전라도 광주에서 스케줄을 마치고 이동하던 중 김제시 인근 호남고속도로에서 화물차와 추돌하는 사고를 당했다.


    송가인이 탑승하고 있던 차량은 70~80% 파손됐지만 송가인은 큰 외상 없이 가벼운 찰과상만 입었다고 뉴스엔은 보도했다.

    다만 목과 허리 등에 통증을 호소하고 있어 서울의 한 종합병원으로 후송돼 정밀 검사를 받았다.


    송가인 측은 "큰 부상은 없지만 경과를 지켜볼 예정이며 향후 스케줄을 조율 중이다"라고 전했다.

    이 사고는 대형 화물차가 끼어들기를 시도하다 벌어진 것으로 화물차 기사가 100% 과실을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송가인은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 우승을 하면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현재 '아내의 맛'에 출연하고 있으며 다음달 TV조선 단독 예능 '뽕 따러 가세'에 출연할 예정이었다.

    그는 사고 나기 하루 전 사고 차량 안에서 셀카를 찍고 "핑크로 변신. '아내의 맛' 많은 시청 바란다"면서 자신이 출연하는 방송에 대한 시청을 독려하는 글을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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