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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기 하림배 여자국수전] 白, 의문의 타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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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기 하림배 여자국수전] 白, 의문의 타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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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단 최정
    ● 5단 이슬아

    결승3번기 최종국
    제8보(185~201)




    지난 16일 서울 홍익동 한국기원에서 열린 제44기 하림배 전국아마여자국수전 국수부 결승에서 디펜딩 챔피언 김은지(12)가 우승하며 2연패에 성공했다. 김은지는 “올해 꼭 입단하고 싶다”고 목표를 밝혔다. 국수부 1~4위는 오는 28일부터 열리는 프로여자국수전 통합예선에 참가한다. 이 대회는 한국경제신문사, 한국기원, 한국여성바둑연맹이 공동 주최하고 하림지주가 후원했다.


    전보 마지막 수(184)로 대마가 걸린 큰 패가 났다. 하지만 패 공방은 의외로 싱겁게 끝났다. 흑189의 팻감을 안 받으면 참고도1의 흑1·3으로 끊긴다. 백192의 팻감에 흑193·195는 참고도2의 1로 끊는 수를 노린 것이다. A로 받는 것에 비해 두 집 이상 손해다. 하지만 흑은 패를 꼭 이겨야 한다는 뜻이다.



    약간 이득을 취한 백은 198로 한 점을 잡고 타협했다. 중앙 패에 비해서는 터무니없이 작다. 계산서가 나온 것일까. (흑185는 191, 백188은 201 자리에 패를 따냈다.)

    박지연 5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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