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증시 중요 뉴스
1) 뉴욕증시, 7,000선 고지 밟은 S&P500…혼조 마감
- 주요 반도체 기업이 호실적을 내놓으면서 증시에 순풍을 불어넣어. 시게이트테크놀로지는 예상을 웃돈 호실적에 주가가 19% 넘게 급등. 마이크론테크놀러지도 메모리 품귀 현상이 지속되면서 주가가 6.10% 뛰어. 인텔은 엔비디아와 애플이 TSMC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물량을 배분할 수 있다는 전망으로 주가가 11% 급등
- 이틀간 진행됐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선 예상대로 기준금리가 동결되면서 시장이 별다른 영향을 받지 않아. FOMC는 연방기금금리(FFR) 목표 범위를 3.50~3.75%로 유지하기로 결정. 지난해 9월부터 12월까지 3회 연속 25bp씩 인하한 이후 숨을 고르는 흐름
- 28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2.19포인트(0.02%) 오른 49,015.60에 거래를 마감.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보다 0.57포인트(0.01%) 밀린 6,978.03, 나스닥종합지수는 40.35포인트(0.17%) 오른 23,857.45에 장을 마감
2) 美 기준금리 동결…파월 "실업률 일부 안정됐지만 물가 높아"
- 제롬 파월 미국 중앙은행(Fed) 의장이 28일(현지시간) 1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이후 연 기자간담회에서 "실업률은 일부 안정됐지만 물가는 다소 높다”며 금리 동결
- 실제 물가는 2022년 중반 고점 대비 상당히 완화됐지만, 장기 목표인 2%에 비해서는 여전히 다소 높은 수준. 파월 의장은 “소비자물가지수를 기반으로 한 추정에 따르면, 12월까지 12개월 동안 전체 개인소비지출(PCE) 물가는 2.9% 상승했고, 변동성이 큰 식료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PCE 물가는 3.0% 상승했다”고 밝혀
- 파월 의장은 현재 고용 상황이 다소 안정됐지만 여전히 예의주시해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그는 “최근 3개월간 전체 비농업 고용은 월평균 2만2000 명 감소했다”며 “지난 1년간 고용 증가 속도가 둔화한 중요한 요인 중 하나는 이민 감소와 노동참여율 하락으로 인한 노동력 증가세 둔화다”고 설명. 특히 “노동 수요 역시 분명히 약해졌다”며 “구인, 해고, 채용, 명목 임금 상승률 등 다른 지표들도 최근 몇 달간 큰 변화를 보이지 않고 있다”고 덧붙여
3) [뉴욕유가] 트럼프, 군사 카드로 이란 거듭 압박…WTI 1.3%↑
- 28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3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장 대비 0.82달러(1.31%) 오른 63.21달러에 마감. WTI 가격은 작년 9월 말 이후 최고치를 기록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트루스소셜에 "거대한 함대가 이란으로 향하고 있다"며 "위대한 에이브러햄 링컨 항공모함을 필두로 한 함대는 베네수엘라에 보냈던 것보다 더 큰 규모"라고 전해. 그러면서 "베네수엘라와 마찬가지로 함대는 필요하다면 신속하고 폭력적으로 즉각 임무를 수행할 수 있고 준비돼 있다"며 "이란을 향해 신속히 협상 테이블로 나와 공정하고 공평한 '핵무기 금지' 합의를 협상하기를 바란다"고 압박
- 미군의 항모 전단은 중동에 전날 도착한 뒤 이란 공습을 가늠하고 있어. 트럼프는 연일 군사 개입으로 이란 정권을 전복시킬 수 있다고 위협하며 이란에 핵무기 포기를 압박. 이란을 둘러싼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면서 유가도 랠리를 이어
4) 삼성전자 오늘 4분기 성적표 공개…SK하이닉스도 올해 사업 전략 제시
- 삼성전자가 29일 지난해 4분기 및 연간 성적표를 공개. 특히 반도체 사업을 담당하는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 영업이익이 역대 최대인 17조원 안팎의 영업이익을 냈을 것으로 예상
- 전날 역대 최대 실적을 발표한 SK하이닉스도 이날 이례적으로 삼성전자와 같은 날 기업설명회를 열어 올해 사업 전망과 계획을 내놓을 예정
- 앞서 지난 8일 공시한 잠정 실적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연결 기준 작년 4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93조원, 20조원으로 집계. 이는 전 분기와 비교하면 각각 8.1%, 64.3% 증가한 수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네오셈 #피에스케이 #원익IPS
5) 두산 "SMR의 TSMC 될 것"…전용공장서 年 20기 뽑아낸다
- 두산에너빌리티가 인공지능(AI)이 부른 ‘제2의 원전 르네상스’를 맞아 생산시설 확보에 속도. 이 회사는 미국 엑스에너지가 발주한 SMR 16기의 주기기와 핵심 소재 제작을 시작으로 뉴스케일파워의 초도 물량 등을 올해 하반기부터 제작
- 미국은 2030년 SMR 상용화를 목표로 빠르게 움직여. 한국이 SMR 설계에 머무는 것과 달리 미국은 설계와 인허가 단계를 지나 SMR 제작과 건설 준비 단계에 들어가. 뉴스케일파워는 지난해 5월 미국 원자력규제위원회(NRC)로부터 표준 설계 인증을 받았고, 테라파워는 와이오밍주 케머러시에 SMR을 짓기 위해 첫 삽을 떠. 시장조사업체 아이디테크엑스에 따르면 SMR 시장은 2030년 처음 가동한 뒤 3년이 지난 2033년 724억달러(약 103조7854억원) 규모로 커질 전망
- 두산은 SMR 전용 공장이 완공되면 SMR 1기 제작 기간이 확 줄어들 것으로 기대. 목표는 ‘SMR업계의 TSMC’가 되는 것. 고객사가 어떤 SMR을 주문하든 가장 빨리, 가장 완벽하게 수탁생산한다는 계획
#두산에너빌리티 #우리기술 #비에이치아이 #현대건설 #한전기술
2. 전일 미국 · 유럽 증시
- 다우산업 : 49015.6 (+12.19p, 0.02%)
- S&P500 : 6978.03 (-0.57p, -0.01%)
- 나스닥 : 23857.45 (+40.35p, 0.17%)
- 영국 FTSE100 : 10154.43 (-53.37p, -0.52%)
- 프랑스 CAC40 : 8066.68 (-86.14p, -1.06%)
- 독일 DAX : 24822.79 (-71.65p, -0.29%)
- 유로스톡스50 : 5933.2 (-61.39p, -1.02%)
- 주요뉴스 및 시황
- 뉴욕증시, 7,000선 고지 밟은 S&P500…혼조 마감
- 뉴욕상품거래소에서 1월물 금 선물가격은 전날 대비 221달러(+4.34%) 상승한 온스당 5,303.60달러에 거래를 마감
- 미국 국채 2년물 금리는 직전 거래일 대비 0.2bp 오른 3.571%를 기록
-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는 직전 거래일 대비 2.4bp 오른 4.247%를 기록
-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반영하는 달러인덱스는 전장대비 0.83% 내린 96.05을 기록
3. Today 관심 레포트
- 기아: 4분기 실적 부합. 2026년 신차 효과. BD 가치 반영 (하나증권, BUY, 목표주가 21만원)
- 목표주가를 21만원으로 상향
- 4Q25 Review: 영업이익률 6.6% 기록
- 현대모비스: 수주 많이 된다, 북미에서 제일 잘하는 부품사야 (유안타증권, BUY, 목표주가 56만원)
- 4Q25 영업이익 9,300억, 일회성 제외시 9,900억
- FY25-26F 북미수주 목표 14.6억불, FY23-24 대비 3배 성장
- 삼성E&A: 주가 상승을 정당화할 충분한 이유가 있다 (키움증권, BUY, 목표주가 4.2만원)
- 긍정적인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과 충분한 수주 파이프라인
- 그룹사 투자 사이클의 도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