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우호협회(회장 황진하·사진)는 14일 서울 용산구 하얏트호텔 그랜드볼룸에서 협회 창설 제28주년 기념 ‘한미우호의 밤’ 행사를 연다. 박재민 국방부 차관, 최병혁 한미연합사령부 부사령관, 김태진 외교부 북미국장 등 양국 인사 500여 명이 참석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한미우호 증진을 위해 노력한 미군 장병 4명에게 ‘한미우호상’이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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