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제관광산업박람회가 6일 오전 서울 삼성동 COEX에서 50여개국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경북 울진 양원 라벤더팜 부스에서 월동이 되는 라벤더 드라이플라워 제품 등이 선보이고 있다.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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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관광산업박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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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9-06-06 13:31
수정 2019-06-06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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