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221.25

  • 50.44
  • 0.98%
코스닥

1,164.41

  • 30.89
  • 2.73%

이낙연 총리, 첫 방문지 쿠웨이트 도착…오늘 사바 국왕 예방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이낙연 총리, 첫 방문지 쿠웨이트 도착…오늘 사바 국왕 예방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이낙연 국무총리가 1일 쿠웨이트 공식방문 일정을 시작했다. 이 총리는 한국 기업이 시공한 중동지역 최장 교량 셰이크 자베르 코즈웨이 해상연륙교 개통식에 참석하고, 사바 국왕을 예방한다.

    셰이크 자베르 코즈웨이 해상연륙교 메인구간은 쿠웨이트 수도 쿠웨이트시티와 수비야 신도시를 잇는 길이 36.14㎞, 왕복 6차로의 교량이다. 연륙교 개통으로 이동 시간이 약 50분 단축됐다. 쿠웨이트 정부가 31억5700만달러(약 3조5600억원)을 투입했고, 현대건설이 시공했다. 메인구간뿐만 아니라 쿠웨이트시티와 도하 지역 연결 구간도 GS건설이 시공했다.


    이 총리는 해상연륙교 개통식이 끝난 뒤 바얀궁에서 셰이크 사바 알 아흐마드 알 사바 국왕을 예방한다. 또 자베르 알 무바라크 알 하마드 알 사바 총리와 회담한다. 이 자리에서 쿠웨이트의 장기 국가개발계획인 ‘비전 2035’에 한국 기업이 참여할 수 있도록 요청하고,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비상임이사국인 쿠웨이트에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에 대한 지지도 당부할 방침이다.

    이날 마지막 일정으로 동포·지상사 대표 초청 만찬 간담회를 열어 쿠웨이트에 진출한 동포 및 진출 기업인들과 대화할 계획이다.


    이미아 기자 mia@hankyung.com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