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서울 자양동 건국대학교 새천년관에서 열린 ‘2019 핀 인터네셔널 맥스큐 머슬마니아 오리엔트 챔피언쉽’ 미즈비키니 부문에 참가한 미쉘 선수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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