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089.14

  • 74.43
  • 1.44%
코스닥

1,080.77

  • 27.64
  • 2.49%
1/4

폭스콘, 올해부터 인도에서 아이폰 대량 생산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폭스콘, 올해부터 인도에서 아이폰 대량 생산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아이폰의 최대 위탁생산 업체인 대만 폭스콘의 궈타이밍(郭台銘) 훙하이(鴻海)정밀공업 회장이 올해부터 아이폰을 인도에서 대량 생산한다고 밝혔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15일 보도했다.

    이 통신은 "오랫동안 중국 생산에 주력해왔던 애플 스마트폰의 최대 조립업체가 변화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궈 회장은 이날 대만에서 열린 한 행사에서 "장차 인도 스마트폰 시장에서 우리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며 "우리의 생산라인을 그쪽으로 옮겼다(have moved)"고 말했다.


    애플은 최근 몇 년간 인도 벵갈루루에 있는 공장에서 아이폰 구형 모델을 생산해왔으나, 더 최신 모델들도 이곳에서 생산할 예정이다. 블룸버그는 관계자를 인용해 폭스콘의 인도 생산라인은 올해 9월 애플이 아이폰 신제품을 발표할 때면 현지 및 수출 시장에 제품을 공급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폭스콘은 생산능력 확대를 위한 초기 투자로 일단 3억 달러(약 3400억원)를 투자할 예정이다.

    서욱진 기자 venture@hankyung.com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