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브랜드 컨설팅 그룹인 인터브랜드 한국법인은 10일 서울 용산구 서울드래곤시티에서 '2019 베스트 코리아 브랜드'를 열고 한국을 대표하는 브랜드 50개를 선정했다. 왼쪽부터 이석환 롯데케미칼 전무, 성채현 KB국민은행 전무, 박준영 기아자동차 상무, 문지훈 인터브랜드 한국법인 대표, 지성원 현대자동차 상무, 조수형 우리은행 부행장, 민승배 BGF리테일 상무, 맨프레디 리카 인터브랜드 글로벌 브랜드 총괄 등 주최자와 선정된 기업 대표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경훈 기자 khsh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