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승봉 성균관대 의대 교수(삼성서울병원 신경과·사진)가 대한신경과학회 차기 이사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내년 3월부터 2022년 2월까지 2년간이다. 홍 교수는 대한뇌전증학회장, 대한수면학회장, 아시아수면학회장, 세계수면학회 조직위원장 등을 지냈으며 뇌전증과 수면의학의 최고 권위자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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