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1개 소호몰은 ‘20% 중복쿠폰’ 한 장 더!
- 여성의류, 남성의류, 가방/잡화 카테고리 적용 가능…국내 인기 소호 쇼핑몰 인기 상품 파격가에 선봬
- 랄라블라 1만원 금액권 20% 할인, 난닝구 최대 80% 할인
G마켓이 4월 1주차 ‘슈퍼프라이데이’를 열고, 5일 하루 동안 ‘트렌드패션’ 전품목에 ‘20%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여기에 카드사 중복 할인 및 31개의 인기 소호몰을 대상으로 할인쿠폰을 추가 제공하는 등 풍성한 고객 혜택을 선보인다.
트렌드패션 ‘20% 할인쿠폰’은 여성의류, 남성의류, 가방/잡화 카테고리에 모두 적용할 수 있다. 1만 5000원 이상 구매 시 최대 5000원까지 할인되며, 행사 기간 내 ID 당 총 1회 다운로드 가능하다. KB국민카드를 이용해 결제 시에는 추가 20% 할인을 더 받을 수 있다.
인기 브랜드 상품을 하루 동안 특가에 선보이는 ‘슈프 특가’ 상품도 역대급으로 마련했다. 우선 H&B스토어 ‘랄라블라’의 1만원 금액권을 선착순 1만개 한정 수량으로 20% 할인해 8000원에 판매한다. 또한 국내 대표 소호샵인 ‘난닝구’ 봄신상 의류도 최대 80% 할인된 가격으로 단독 판매한다.
난닝구 외에도 국내 31개의 대표 소호샵을 대상으로 ‘20% 중복쿠폰’을 한 장 더 지급한다. 해당 소호몰 상품의 경우 트렌드패션 20% 할인쿠폰에 카드사 할인, 그리고 추가 20% 중복쿠폰 등 총 3번의 혜택을 모두 적용 받게 되는 셈이다.
강도경 G마켓 콘텐츠커뮤니케이션팀 매니저는 "봄을 맞아 쇼핑 수요가 늘고 있는 가운데, 합리적인 가격대의 다양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트렌드 패션’ 상품에 대한 할인 요청이 이어져 이번 슈퍼프라이데이 혜택 카테고리로 선정하게 됐다"며 "본격적인 꽃놀이철을 맞아 부담없이 쇼핑을 즐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해당 행사는 포털 사이트 혹은 G마켓에서 ‘슈퍼프라이데이’를 검색하면 확인할 수 있다.
정형석 한경닷컴 기자 chs879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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