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은구 기자 ]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애국시민단체연합 등 22개 시민단체 등이 ‘4대강 보 해체 저지 범국민연합’을 결성하고 29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발대식을 열었다. 김문수 전 경기지사(가운데줄 왼쪽 첫 번째), 정진석 자유한국당 의원(세 번째), 범국민연합 이재오(네 번째)·전광훈(다섯 번째) 공동대표 등이 ‘4대강 보 해체 결사반대’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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