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651.46

  • 26.67
  • 0.58%
코스닥

951.48

  • 1.67
  • 0.18%
1/4

'마약 혐의' 쿠시, 오늘(18일) 1심 선고 공판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마약 혐의' 쿠시, 오늘(18일) 1심 선고 공판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마약 혐의를 받고 있는 래퍼 겸 프로듀서 쿠시(김병훈, 35)의 선고공판이 열린다.

    18일 오전 10시 서울중앙지법 제35형사부는 쿠시의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에 대한 선고공판을 연다.


    쿠시는 2017년 11월 말부터 12월까지 지인으로부터 두 차례 코카인 구입해 주거지 등에서 7차례에 걸쳐 흡입한 혐의를 받는다.

    또 같은해 12월 서울 서초구 방배동의 한 빌라에 있는 무인 택배함에 코카인을 가지러 갔다가 잠복 중이던 경찰에 붙잡히기도 했다.


    앞서 검찰은 지난 4일 쿠시의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 첫 공판기일에서 쿠시에 대해 징역 5년의 실형과 추징금 87만 5000원을 구형했다.

    당시 검찰은 "쿠시는 총 7차례 정도 코카인을 코에 흡입하는 방법으로 사용했으며 2차례 코카인을 매수, 1차례 매수 시도를 했다 미수에 그쳤다"고 밝혔고 쿠시와 변호인은 이를 인정했다.



    쿠시 측 변호사는 "어린 나이에 연예계에 입문해 인지도를 얻었지만 만성적인 공황장애와 우울증을 얻게 됐다. 지인의 권유를 거절하지 못한 것을 깊이 후회하고 있다"고 밝혔다.

    쿠시 또한 "이번 일이 있고 소중한 게 뭔지 알았고, 내가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를 뼈저리게 느꼈다. 죄송한 마음을 갖고 앞으로 평생 이 일을 만회하면서 살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선처를 호소했다.


    2003년 스토니스컹크로 데뷔한 쿠시는 이후 YG엔터테인먼트 소속 작곡가로 활동했다. 그는 투애니원(2NE1) '아이 돈 케어(I Don't care)', 자이언티 '양화대교' 등을 프로듀싱한 것으로 유명하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