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라이온킹 투자자 만들기 프로젝트 - 대박천국'
한국경제TV의 대표 프로그램인 ‘라이온킹 투자자 만들기 프로젝트-대박천국’(월~목 밤 9~12시 기획·책임 조주현, 연출 김태일·남혜우·최세규)의 ‘종목정상회담’에서는 우량주 발굴단(와우넷 파트너스)이 의제 토크와 우량주 발굴을 통해 3월 수익률 업그레이드에 도전한다.
지난주에는 9명에서 12명으로 늘어난 파트너스가 새롭고 다양한 시각을 제시하며 시청자들의 투자 방향을 함께 찾아봤다. 안인기 파트너가 투입되면서 신선함을 더한 방탄수익단팀은 2차 미·북 정상회담 이후를 그려봤고, 관록의 등대팀은 국내 증시의 3월 전망과 대응 전략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화끈한 매력이 돋보이는 불기둥팀은 중소형주 재흥행에 대한 이야기를, 마지막으로 어벤저스급 신규 팀인 목요일팀은 미국과 중국, 한국 증시 전망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시청자들에게 속 시원한 시장 이야기를 전했다.
한편 뜨거운 관심을 모았던 미니 수익률 게임 ‘도전! 종목정상 50m’는 2차전에 돌입했다. 방탄수익단은 에코프로와 코아스템, 크리스탈을 편입하며 1위 재탈환을 노린다. 등대팀은 서진시스템, 모토닉, 위닉스를 편입했다. 이 중 위닉스가 목표가에 도달하며 좋은 출발을 시작했다. 1차전 승자인 불기둥팀은 뉴로스, 도이치모터스, 키이스트를 편입하며 굳히기에 들어갔다.
신규 목요일 팀의 첫 포트폴리오에 대한 관심도 뜨겁다. 뉴트리, 하나머티리얼즈, 엘앤에프가 편입되며 신흥 강자의 이름표를 얻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1분기 수익률을 끌어올릴 우량주를 발굴하고 시장 이슈에 대한 다양한 분석을 제시하는 ‘종목정상회담’은 재치 있는 MC 최기훈과 열두 명의 국가대표 우량주 발굴단이 함께하며 한국경제TV와 와우넷 사이트, 모바일 앱(응용프로그램) 와우밴드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와우넷 파트너들의 수익률대회 ‘실전투자 와우스탁킹’의 2019년 1분기 대회는 지난 8일 종가 기준 권태민이 계좌수익률 137.1%로 선두를 놓치지 않고 있다. 이어 안인기가 65.1%로 2위, 박제연이 41.1%로 3위를 유지하고 있다. ‘실전투자 와우스탁킹’은 분기별 1억원의 투자금으로 모의계좌 운영을 시작해 중간 리셋 없이 현재까지의 계좌 수익률로 파트너 순위를 집계한다. 또 분기별 수익률을 집계해 연간 수익률 베스트 파트너를 선정한다.
지난주 와우스탁킹에서 매매가 집중된 종목은 신라젠, 삼성전기, 키이스트, 엠아이텍, 태경화학 순이다.
‘라이온킹 투자자 만들기 프로젝트-대박천국’은 매주 월요일부터 목요일 밤 9시, 금요일 밤 11시에 한국경제TV를 통해 생방송으로 만날 수 있다. 와우넷 파트너들의 생생한 종목 정보 및 수익률은 대박천국 홈페이지와 와우넷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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