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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 1년래 최대폭 상승...D램 추가급등 전망 - 와우넷 오늘장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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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9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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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증시 중요 뉴스
      1) 미·이란 휴전에 뉴욕증시 급등…다우, 1년만에 최대폭 2.9%↑
      - 일명 '공포지수'로 불리는 미 시카고옵션거래소(CBOE)의 변동성 지수(VIX)는 21.04로 전장 대비 4.74 포인트(18.39%) 내려. 이는 미국과 이란의 휴전 합의로 위험선호 심리가 살아난 영향으로 풀이
      - 전날 미국과 이란은 파키스탄의 제안을 받아들여 2주간 휴전에 합의. 미 동부시간 전날 저녁 8시를 협상 시한으로 제시했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를 1시간 30분가량 앞두고 휴전 동의 사실을 밝혀. 이란 역시 모든 공격이 중단되는 조건으로 2주간 호르무즈 해협을 재개방하기로 했다고 밝혀. 미국과 이란은 오는 11일 파키스탄 수도 이슬라마바드에서 첫 번째 종전 협상을 열 예정
      - 이날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1,325.46 포인트 오른 47,909.92에 거래를 마감.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165.96 포인트 오른 6,782.81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전장보다 617.15포인트(2.80%) 오른 22,634.99에 각각 마감


      2) 이란, 암호화폐로 '통행료' 받는다…"몇 초 내로 지불해야"
      - 이란 석유·가스·석유화학 제품 수출업자 협회의 하미드 호세이니 대변인은 8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와의 인터뷰에서 이란이 통과하는 모든 유조선으로부터 통행료를 징수하고 각 선박을 검사할 계획이라고 말해. 그는 "이란은 앞으로 2주간 무기 수송에 이용되지 않도록 해협을 드나드는 선박을 감시해야 한다"며 "모든 선박이 통과할 수 있지만, 각 선박에 대한 절차에는 시간이 걸릴 것이며 이란은 서두르지 않을 것"이라고 부연
      - 이날 이란은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습에 대응해 모든 유조선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를 중단. 중단 전 호세이니는 모든 유조선이 당국에 이메일을 통해 화물에 대해 알려야 하며, 이란이 디지털 화폐로 지불해야 할 통행료를 통보할 것이라고 말해. 그는 통행료가 원유 1배럴당 1달러이며, 빈 유조선은 자유롭게 통과할 수 있다고 해
      -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 인근 선박들에 혁명수비대 해군으로부터 통과 허가를 받지 않을 경우 격파할 것이라고 경고. 호르무즈 해협 개방 합의에 대한 미국과 이란의 주장도 엇갈혀. 트럼프 대통령과 백악관은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개방에 동의했다는 입장이지만, 이란은 오히려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이란의 통제권을 인정했다고 주장

      3) [뉴욕유가] 美·이란 전격 '2주 휴전' 합의에 급락…WTI 16%↓
      - 8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5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장 대비 18.54달러(16.41%) 급락한 배럴당 94.41달러에 마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전날 밤 "호르무즈 해협을 완전히 개방하는 조건으로 이란에 대한 공격을 2주간 중단하겠다"고 발표. 이란도 수용하며 "이란 군과의 조율을 통해, 그리고 기술적 한계에 대한 적절한 고려와 함께 2주간 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안전한 통행이 가능할 것"이라고 해
      - WTI는 뉴욕장 들어 낙폭을 일부 반납. 이란이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격을 구실로 호르무즈 해협의 통항을 중지시켰다는 소식 때문이다. 레바논의 무장 정파 헤즈볼라는 이란이 주도하는 '저항의 축'에 속해


      4) AI 전쟁의 새 격전지 ‘광통신’…260억달러 시장 열린다
      - 8일 업계에 따르면 AI 훈련과 추론에 필요한 연산 규모가 급격히 커지면서 데이터센터의 전력 소비와 네트워크 구조는 갈수록 복잡. 이를 처리하기 위해 AI 클러스터 규모도 빠르게 확대되면서 GPU 간 데이터 이동의 병목현상이 발생. GPU 자체의 연산 성능은 빠르게 발전했지만 칩 사이의 데이터를 전달하는 속도가 이를 따라가지 못하는 상황이 나타나고 있기 때문
      - 라이트카운팅은 “광 연결에 대한 지출 증가는 GPU 대역폭의 급속한 증가로 설명할 수 있다”며 “메타와 오라클은 2026년 데이터센터 자본 지출을 두 배로 늘릴 계획”이라고 근거를 제시
      - 엔비디아 역시 데이터센터 네트워크의 광 전환을 공식 로드맵으로 제시.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는 지난 3월 GTC 2026 키노트에서 “향후 5년 안에 데이터센터 내 모든 고대역폭 데이터 상호 연결이 광 방식으로 전환될 것”이라고 밝힌 바
      #이수페타시스 #우리로 #대덕전자 #머큐리 #빛과전자

      5) 한물 간 구형 메모리까지 품귀… D램값 50% 더 뛴다
      - 메모리반도체 공급난이 장기화하면서 한물 간 구형 메모리 규격인 PC용 더블데이터레이트3(DDR3) 수요가 늘어나는 이례적 현상이 벌어지고 있어. 수요가 발생하자 DDR3를 꽂을 수 있는 구형 메인보드도 재출시
      - 인공지능(AI)특수로 D램 품귀 현상이 빚어지면서 최신 DDR5 모듈 뿐 아니라 이전 세대인 DDR4마저 공급 부족에 시달리자 저가 조립용 PC에 들어가던 DDR3로 눈을 돌리는 소비자들이 일시적으로 늘어나고 있다는 분석
      - 업계 관계자는 "DDR4마저 공급 부족으로 가격이 크게 뛰면서 '가성비'를 중시하는 소비층이 구매를 꺼리고 있다"면서 "최근 중고거래 시장에서도 DDR3를 구매하려는 수요가 꾸준히 이어지는 양상"이라고 말해
      #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삼성전기 #SK스퀘어 #심텍



      2. 전일 미국 · 유럽 증시
      - 다우산업 : 47909.92 (+1325.46p, 2.85%)
      - S&P500 : 6782.81 (+165.96p, 2.51%)
      - 나스닥 : 22634.99 (+617.14p, 2.8%)
      - 영국 FTSE100 : 10608.88 (+260.09p, 2.51%)
      - 프랑스 CAC40 : 8263.87 (+355.13p, 4.49%)
      - 독일 DAX : 24080.63 (+1159.04p, 5.06%)
      - 유로스톡스50 : 5913.37 (+280.15p, 4.97%)

      - 주요뉴스 및 시황
      - 미·이란 휴전에 뉴욕증시 급등…다우, 1년만에 최대폭 2.9%↑
      - 뉴욕상품거래소에서 4월물 금 선물가격은 전날 대비 92.5달러(+1.97%) 상승한 온스당 4,777.20달러에 거래를 마감
      - 미국 국채 2년물 금리는 직전 거래일 대비 4.1bp 내린 3.792%를 기록
      -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는 직전 거래일 대비 4.8bp 내린 4.295%를 기록
      -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반영하는 달러인덱스는 전장대비 0.76% 내린 98.92을 기록


      3. Today 관심 레포트
      - 두산: 실적으로 증명될 구간, 저평가 해소는 시간의 문제 (메리츠증권, BUY, 목표주가 190만원)
      - 1Q26 Preview: 2026년도 고공행진
      - 경쟁사와의 밸류에이션 격차 축소, 시간의 문제

      - 현대건설: 예상대로 무난할 1분기, 개선되는 센티 (하나증권, BUY, 목표주가 24만원)
      - 1Q26 추정: 매출액 6.9조원, 영업이익 1,613억원(OPM 2.3%)
      - 원전, 중동, 국내 자재 수급 업데이트: 우려는 크지 않다


      - GS건설: 올랐어도 또 오른다 (한화투자증권, BUY, 목표주가 5만원)
      - 1Q26 Preview: 영업이익, 시장 기대치 소폭 하회 예상
      - 원전 그리고 재건, 그 가능성만으로도





      한국경제TV  플랫폼전략부  김청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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