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계열사인 코스닥 상장사 포스코켐텍이 유가증권시장으로 이전 상장한다.
포스코켐텍은 "유가증권시장으로 옮기기 위해 코스닥시장 상장폐지를 추진한다"고 27일 공시했다. 이 회사는 다음달 18일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유가증권시장 이전을 위한 안건을 상정할 예정이다. 임시 주총에서 안건이 가결되면 한국거래소 상장 승인을 받아 이전 절차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 회사 최대주주는 포스코로 지분 60%를 보유하고 있다. 포항공대도 4.3%를 보유 중이다. 아르테미스인베스트먼트는 지분 5.08%를 보유 중이다. 포스코켐텍은 내화물 생산업체로 포스코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 1조3835억원, 영업이익 1062억원을 거뒀다.
김익환 기자 love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