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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드런+유가급등' 미증시·코스피선물 하락 - 와우넷 오늘장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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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4 0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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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펀드런+유가급등' 미증시·코스피선물 하락 - 와우넷 오늘장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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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증시 중요 뉴스
      1) 유가 급등·사모대출 불안까지…뉴욕증시 1%대↓, 다우 올해최저
      - 전날 주요국의 사상 최대 규모의 전략 비축유 방출 결정도 원유 공급에 대한 우려를 잠재우지 못해. 여기에 이란의 새 최고지도자로 선출된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첫 메시지로 미국·이스라엘에 대한 초강경 대응을 선언하면서 우려는 더욱 커져
      - 사모대출 부실화 우려가 금융 시장 전반의 위험 회피 심리를 키워. 사모대출 펀드로부터 돈을 되찾으려는 투자자들의 환매 요청이 쇄도하고 있지만, 모건스탠리와 클리프워터 등 월가 대형 회사들이 환매를 제한하면서 불안이 고조
      -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739.42포인트(1.56%) 내린 46,677.85에 거래를 마감.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103.18포인트(1.52%) 내린 6,672.62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전장보다 404.16포인트(1.78%) 내린 22,311.979에 각각 마감


      2) 치솟는 유가에 다급해진 트럼프…美 100년된 '존스법' 면제 검토
      - 미 일간 워싱턴포스트(WP)는 12일(현지시간)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이 성명을 통해 "국가안보를 위해 백악관은 필수적 에너지 제품과 농산물이 자유롭게 미국 항구들에 유입될 수 있도록 존스법을 한시적으로 면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고 보도
      - 1920년에 제정된 이 법은 미국 항구 사이를 오가는 선박들이 미국에서 건조되고 미국에 등록되어야 하며, 미국인 선원들에 의해 운항되어야 한다고 규정. 미국의 조선 산업을 장려하고 미국 상선 전력을 확대하려는 목적
      - 법 적용이 면제될 경우 상대적으로 규모가 작은 미국 선박 이외에 외국 선박도 미국 항구 사이에 석유를 비롯한 에너지 제품을 실어 나를 수 있어. 백악관 대변인 명의로 검토 사실을 전한 만큼, 존스법 한시 면제가 조만간 현실화할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

      3) [뉴욕유가] 이란 지도자 '호르무즈 봉쇄' 의지에 10% 급등
      - 12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4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장 대비 8.48달러(9.72%) 급등한 배럴당 95.73달러에 마감
      - WTI는 뉴욕장 초반 크리스 라이트 미국 에너지부 장관의 발언에 상승 압력을 받아. 라이트 장관은 이날 CNBC와 인터뷰에서 호르무즈 해협에서 미군의 선박 호위를 두고 "지금 당장은 불가능하다. 우리는 아직 준비돼 있지 않다"고 말해
      - 이란 최고지도자인 아야톨라 세예드 모즈타바 하메네이의 강경 발언은 유가에 더욱 큰 상방 압력을 가해. 하메네이는 "호르무즈 해협을 폐쇄하는 지렛대는 반드시 계속 사용돼야 한다"고 말해. 그러면서 "적이 거의 경험이 없고 매우 취약할 다른 전선들을 여는 것에 대한 검토도 이뤄졌다"면서 전선 확대 의지도 보여


      4) 유가 고공행진·트럼프 레임덕 기대에 신재생株 연일 강세
      - 미국과 이스라엘의 선제공격으로 이란과의 전쟁이 발발, 국제유가가 급등하자 신재생에너지 관련주가 연일 강세를 이어가
      - 주된 배경은 국제유가 상승에 따른 신재생에너지 산업의 상대적 경쟁력 제고 기대감이 거론. 곧 전쟁이 끝날 것이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호언장담과 달리 전 세계 에너지 수송의 관문인 호르무즈 해협 일대의 안보가 쉽게 안정되지 않을 경우 국제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설 수 있어
      - 일각에선 유가 급등으로 물가가 들썩이면서 트럼프 대통령이 오는 11월 중간선거에서 패배, 레임덕에 빠질 가능성을 언급하기도. 트럼프 행정부의 정책에 피해를 본 신재생에너지 등 산업들이 새 국면을 맞을 수 있다는 이야기
      #HD현대에너지솔루션 #SK이터닉스 #한화솔루션 #OCI홀딩스 #씨에스윈드

      5) 대미투자특별법 통과…K조선, 마스가 협력 속도낸다
      - 한미 관세 협상 후속 조치인 대미투자특별법이 국회 본회의 문턱을 넘으면서 미국 조선업 재건을 목표로 한미 협력을 강화하는 마스가(MASGA) 프로젝트 추진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 이에 따라 국내 조선업계는 마스가 프로젝트를 계기로 미국 현지 생산 확대에 나서며 한미 조선 협력의 핵심 역할을 맡을 것이란 기대가 나와
      - 13일 업계에 따르면 전날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된 대미투자특별법은 한미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3500억 달러(516조원) 규모의 대미(對美) 투자를 이행하는 것이 골자. 이 가운데 마스가 프로젝트에만 1500억 달러(221조원)를 투입
      - 마스가 프로젝트가 본궤도에 오르면 국내 조선 업계의 미국 내 사업 기회는 대폭 늘어날 수 있어. 마스가 프로젝트가 세계 1위인 한국의 조선업을 미국 조선업 재건에 활용, 양국 협력을 극대화하는 것이기 때문. 구체적으로 국내 조선 업계가 미국 현지 생산 체제를 강화해 미국 내 선박 건조를 확대할 것이란 관측
      #한선엔지니어링 #삼성중공업 #포스코인터내셔널 #한국카본 #HD현대중공업



      2. 전일 미국 · 유럽 증시
      - 다우산업 : 46677.85 (-739.42p, -1.56%)
      - S&P500 : 6672.62 (-103.18p, -1.52%)
      - 나스닥 : 22311.98 (-404.15p, -1.78%)
      - 영국 FTSE100 : 10305.15 (-48.62p, -0.47%)
      - 프랑스 CAC40 : 7984.44 (-57.37p, -0.71%)
      - 독일 DAX : 23589.65 (-50.38p, -0.21%)
      - 유로스톡스50 : 5748.89 (-45.79p, -0.79%)

      - 주요뉴스 및 시황
      - 유가 급등·사모대출 불안까지…뉴욕증시 1%대↓, 다우 올해최저
      - 뉴욕상품거래소에서 3월물 금 선물가격은 전날 대비 53.3달러(-1.02%) 상승한 온스당 5,125.80달러에 거래를 마감
      - 미국 국채 2년물 금리는 직전 거래일 대비 0.3bp 오른 3.739%를 기록
      -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는 직전 거래일 대비 5.5bp 오른 4.261%를 기록
      -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반영하는 달러인덱스는 전장대비 0.53% 내린 99.75을 기록


      3. Today 관심 레포트
      - SK하이닉스: AI 메모리 수요 급증 최대 수혜 (KB증권, BUY, 목표주가 170만원)
      - 2026년 추정 영업이익 177조원, 4배 증가
      - PER 4.3배 고성장 가치주, 재평가 기대

      - 서부T&D: 선순환의 시작 (NH투자증권, BUY, 목표주가 2.1만원)
      - 투자의견 Buy 및 목표주가 21,000원으로 커버리지 개시
      - 투자포인트1: 호텔 업황도 개발 사업도 맑음


      - 삼성전자: 실적 상향과 밸류업 기대감 (하나증권, BUY, 목표주가 30만원)
      - 1Q26 Preview: 영업이익 재차 상향
      - 2026년 영업이익은 229조원으로 상향





      한국경제TV  플랫폼전략부  김청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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