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692.64

  • 67.85
  • 1.47%
코스닥

948.98

  • 0.83
  • 0.09%
1/4

LS전선, 국내 최초로 브라질에 해저 케이블 공급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LS전선, 국내 최초로 브라질에 해저 케이블 공급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 좌동욱 기자 ] LS전선은 브라질 남부 휴양지인 산타카리나섬과 인근 육지를 연결하는 100㎞ 규모의 해저 및 지중 케이블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25일 밝혔다. 국내 업체가 브라질에 해저 케이블을 수출하는 첫 사례다. 해저 케이블은 육지와 섬 사이의 전력과 통신을 위해 해저에 부설되는 케이블로, 부식과 안전 등의 이유로 가장 높은 기술력이 요구되는 제품이다.

    LS전선 관계자는 “해상 풍력단지 건설과 해상 오일 및 가스 개발 등으로 전 세계 해저 케이블 수요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브라질 전체 송전 시장의 25%를 차지하는 전력망 운영회사 ‘ISA CTEEP’로부터 수주했다. 이 회사는 LS전선이 그동안 미국과 캐나다, 베네수엘라 등 지역에서 대규모 해저 케이블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공급한 경험을 높이 평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브라질은 전력망이 노후됐고 전체 발전의 60% 이상을 아마존강 등 지역 수력에 의존하고 있어 앞으로 전력 시장이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좌동욱 기자 leftking@hankyung.com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