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좌동욱 기자 ] 삼성전자서비스는 8일 국내외 소외된 어린이를 돕는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영유아가 주로 쓰는 생활용품 세트를 기증했다. 삼성전자서비스 직원들이 만든 영유아 모자, 턱받이, 속싸개, 딸랑이 인형 등으로 구성됐다. 삼성전자서비스는 국내 최대 사후서비스(AS) 인프라를 활용한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 활동을 활발히 펼칠 계획이다.
좌동욱 기자 leftk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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