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한방협진 재활치료 및 암환자 치료 전문인 임재수 군포성모병원장(사진·왼쪽)이 7일 사단법인 한국장애인농축산기술협회 장애인의료분과위원장으로 위촉됐다.
협회는 지난 2014년 농축산업에 종사하는 장애인의 권익을 보호하고자 설립됐다. 임 원장은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서울성모병원 외과전문의를 거쳐 대한외과학회 회원, 한국호스피스-완화의료학회 회원, 대한노인병학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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