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영우 기자 ]
한라그룹과 육군 22보병사단의 ‘청소년 리더스 캠프’가 지난 29일 경기 용인시 한라인재개발원에서 개막했다. 31일까지 열리는 이번 캠프는 청소년들이 스스로 자신의 꿈과 비전을 발견하도록 도와주는 행사다. 2015년 ‘1사 1병영’ 협약을 맺은 한라그룹과 22사단의 자녀 및 친구들이 참여했다. ‘청소년 리더스 캠프’에 참가한 학생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