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쯔위, 세상 혼자 사는 얼굴 너무해 너무해'그룹 트와이스 쯔위가 세계 미녀 순위 8위에 이어 직캠 외모 정벌에 나선다.
쯔위는 지난 미국의 한 영화 사이트에서 뽑은 '세계 미녀 순위'에서 당당히 8위를 차지하며 자신의 여신 미모를 월드 와이드하게 입증했다.
당시 쯔위는 "세상에 예쁜 분들이 정말 많은데 이렇게 뽑아주셔서"라고 수줍게 반응하며 팬 원스의 가슴을 한 번 더 고장 나게 만들었다.
이번 세로직캠 영상에는 지난 5일 오후 '제33회 골든디스크 어워즈'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한 트와이스 쯔위의 핵미모가 담겨있다. 완벽한 콘텐츠란 창의적인 아이디어나 화려한 효과가 아닌 얼굴에 그 해답이 있음을 이번 쯔위 직캠 영상에서 여실히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영상의 하이라이트는 무표정 매력으로 유명한 쯔위가 환한 여신 미소를 터뜨리는 장면이다. 해당 장면은 팬 원스의 휴대폰 배경화면 자리를 대략 3년간 차지할 전망이다.
조상현 한경닷컴 기자 doytt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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