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엘팜텍은 신경병증성 통증치료제 프레가발린서방정(GLA5PR)의 식품의약품안전처 국내 품목허가 승인이 완료됐다고 14일 밝혔다.
지엘팜텍 관계자는 "국내 품목 허가를 통해 지엘팜텍 매출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국외개발과 유럽, 미국 진출 등 라이선스 계약을 추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송렬 한경닷컴 기자 yisr020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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