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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기해년 '숀 컴백 D-day' 타이틀곡 '습관'부터 '트래블러'·'터미널' 기대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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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첫 날 싱어송라이터 숀(SHAUN)이 컴백한다.

숀은 지난 달 30일 오후 공식 SNS 계정을 통해 1월 1일 발매 예정인 두 번째 EP앨범 ‘안녕’ 1분 프리뷰 영상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새 앨범 ‘안녕’에 수록된 총 세 가지 트랙의 음원 하이라이트와 더불어 각 곡의 뮤직비디오 일부 장면도 함께 담기며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당장이라도 여행을 떠나고 싶게 하는 경쾌한 리듬이 인상적인 1번 트랙 ‘트래블러(Traveler)’를 시작으로, 숀의 호소력 짙은 보컬과 세련된 사운드가 돋보이는 타이틀곡 ‘습관(Bad Habits)’, 도시의 새벽 감성과 어울리는 아련한 멜로디의 ‘터미널(Terminal)’까지 이번 앨범에 수록된 총 세 곡의 하이라이트가 차례대로 흘러나오며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여기에 다양한 장소를 자유분방하게 활보하는 주인공들의 모습이 담긴 ‘트래블러’ 뮤직비디오, 배우 이유비의 청순미 넘치는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 ‘습관’ 뮤직비디오, 밤거리를 도도하게 걸어가는 여주인공의 모습이 궁금증을 자아내는 ‘터미널’ 뮤직비디오 속 장면들도 이번 프리뷰 영상을 통해 미리 감상할 수 있다.

한편, 숀의 새 EP앨범 ‘안녕’은 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이미나 한경닷컴 기자 help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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