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GV 씨네드쉐프서 한달 간 진행
삼성전자가 자사 의류청정기 '에어드레서'를 활용한 코트룸(Coatroom) 서비스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지난 15일부터 한달 간 CGV 씨네드쉐프(CINE de Chef)에서 에어드레서를 활용한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CGV 씨네드쉐프는 영화 관람 전후로 파인 다이닝을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복합 문화공간으로 CGV 압구정점, 용산아이파크몰점, 부산센텀시티점에서 운영 중이다.
방문객들은 영화와 식사를 즐기는 동안 에어드레서로 외투를 관리할 수 있는 코트룸 서비스를 제공받는다. 에어드레서는 에어·스팀·건조·청정의 4단계 청정 방식을 적용해 최적의 의류 청정을 구현해 주는 제품이다.
윤진우 한경닷컴 기자 jiinw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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