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335.79

  • 34.10
  • 0.64%
코스닥

1,121.89

  • 6.69
  • 0.60%
1/3

김종호 금호타이어 대표 사의…전대진 부사장 직무대행 선임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김종호 금호타이어 대표 사의…전대진 부사장 직무대행 선임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 박종관 기자 ] 전대진 금호타이어 생산기술본부장(부사장·60·사진)이 대표이사 직무대행으로 선임됐다.

    금호타이어는 6일 서울에서 이사회를 열고 “사의를 밝힌 김종호 전 대표를 대신해 전 부사장이 대표이사 직무를 맡는다”고 발표했다. 1984년 금호타이어에 입사한 전 부사장은 광주공장과 곡성공장 공장장을 거쳐 중국생산본부장을 지냈다. 그는 중국 난징과 톈진, 창춘에 있는 공장 상황을 가장 잘아는 인물로 평가받는다. 이 회사 관계자는 “전 부사장은 중국 시장에서 부진을 겪고 있는 금호타이어의 실적 회복을 이끌 적임자”라고 말했다.


    금호타이어는 지난 3분기(7~9월) 380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해 7분기 연속 적자를 냈다. 제품 구조조정과 단가 인상, 신규 거래처 확보 등을 통해 경영 정상화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박종관 기자 pjk@hankyung.com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