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수가격은 총 613억원…해외사업 확대 목적
≪이 기사는 11월27일(16:12) 자본시장의 혜안 ‘마켓인사이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돈육 브랜드 ‘선진포크’로 알려진 하림그룹 돈육업체 선진이 모회사인 하림지주의 베트남 계열사 두 곳을 사들인다.
선진은 오는 28일 하림지주의 자회사인 선진비나와 선진팜스코를 인수한다고 27일 공시했다. 거래가격은 선진비나가 217억원, 선진팜스코는 396억원이다.
선진비나와 선진팜스코는 베트남에서 동물사료 제조해 판매하고 있다. 두 회사 모두 현지 영업을 통해 꾸준히 이익을 거두고 있다. 지난해 선진비나는 매출 524억원과 순이익 12억원, 선진팜스코는 매출 393억원과 순이익 35억원을 기록했다.
선진은 이번 인수를 통해 해외사업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이 회사는 돈육을 비롯해 양돈, 육가공 등을 주력사업으로 두고 있다.
김진성 기자 jskim1028@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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