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편은 'LG 의인상' 선정
[ 박종관 기자 ] 대한상공회의소가 기업들의 일상 속 미담과 도전 스토리, 성공담 등을 카드뉴스 형태로 제작해 매달 한 편씩 공개하기로 했다. 첫 번째 주제로는 ‘LG 의인상’이 선정됐다.
‘대한민국 기업 이야기’라는 이름을 단 카드뉴스에는 경제·사회 각 분야에서 기업들이 공헌한 이야기를 고루 담을 예정이다.
‘대한민국 기업 이야기’는 대한상의 홈페이지와 카드뉴스를 제작한 미디어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 ‘열정에 기름 붓기’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
박종관 기자 pj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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