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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결영 사망에 증지위 주목, 왜? '홍콩판 미투' 지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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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결영 사망에 증지위 주목, 왜? '홍콩판 미투' 지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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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결영의 사망 소식이 알려진 가운데 증지위도 주목받고 있다.

    3일 홍콩 현지 언론은 배우 남결영(란제잉)이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사인은 밝혀지지 않았다. 향년 55세.


    남결영은 1964년 4월 27일 출생해 영화 '대시대', '서유기' 시리즈에 출연했다. 청순하 외모로 주목받았지만 1980년대 이후 남자친구의 자살을 겪고 자궁종양 투병을 하면서 연예계에서 잊혀졌다.

    또 최근엔 "증지위와 등광영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밝히며 홍콩판 미투를 하기도 했다. 하지만 남결영의 주장에 증지위는 "성폭행은 전부 날조된 것"이라고 반박했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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