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종서가 6일 오후 부산 우동 영화의 전당 씨네마운틴에서 열린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23th BIFF)' 영화 '버닝'(감독 이창동) 오픈토크에 참석했다.
부산=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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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전종서, '분위기가 남달라~' (부산국제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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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8-10-06 19:21
배우 전종서가 6일 오후 부산 우동 영화의 전당 씨네마운틴에서 열린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23th BIFF)' 영화 '버닝'(감독 이창동) 오픈토크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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